평양 수두 제혁업 하반기 오염 처리

어제 제3회 항복의 생태환경보호 행사가 우리시에서 시작되었고, 기자단은 일행으로 평양현 수두진에 와서 현지 제혁업의 발전하의 환경보호 상황을 이해하였다.

이 현의 제혁기업은 2004년 1290개에서 39개로 줄였으며, 제혁 과정에서 발생한 대량 하반료는 모두 현지 애완동물 용품 업체 소화, 오염되지 않는 방식으로 애완동물 식품, 장난감, 복장 등을 만든다.

“이런 발감들은 폐물로 이용하면 개로 고무를 물거나 개로 이를 갈수 있고, 또한 먹을 수 있다.”

수두진장은 "개물기 등 애완동물용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오염되지 않았는데, 원래 이런 하반료는 처리하지 못하고 오래되면 썩으면 썩는다"고 설명했다.

금화 애완동물 용품 유한회사 책임자는 기자에게 그들 기업은 매달 600톤에서 800톤까지 800톤의 하반수는 이곳 출신이며, 하반은 품질이 다르고 가격도 다르다. 0.5원 / 킬로그램에서 2.5원 / 킬로그램 불등했다.

온주교 신피혁 유한회사, 원래 가정의 작은 작업장이었고, 돼지가죽을 가공한 뒷발은 오래 두었다가 더러워 환평을 통과할 수 없었고, 이제 하반재료 처리 등 시리즈를 거쳐 환경평론을 통과한 후, 작은 작업장은 환경평론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규모가 점점 커졌다.

평양현의 애완동물 용품 업종은 현재 온주페티애완동물 용품 유한회사 등 규모의 애완동물 용품 업체 10개, 애완동물 장난감, 애완동물 의류, 애완동물 사슬 등 8대 시리즈가 400종에 가까운 400개 제품으로, 유로미, 동남아시아 등 20여 개국과 지역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10개 기업의 수출 생산액은 10억 위안에 이른다.

백홍린은 현재 로컬 제혁업체에서 발생한 하반료가 공급되지 않아 애완동물 용품 산업이 오염되지 않고 발전할 전망이 넓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의 발전을 강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