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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포는 녹색 원정코트를 내놓았다
리버포는 오늘 새 시즌 오관 스튜디오 코트를 발표해 올 시즌 새 시즌에 홍군이 짙은 초록색 원정코트를 입게 돼 클럽 6번째 유럽 챔피언컵에서 입은 색깔이다.
사실 1991 /92시즌, 당시에도 파트너였던 리물포와 아디다스가 이런 컬러의 원정코트를 사용했으며, 당시 홍군의 스타는 이은 -라시, 빌츠리, 바은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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